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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ntController 패턴 특징

  1. 프론트 컨트롤러 도입 - v1

    각 컨트롤러를 인터페이스에 맞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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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View 분리 - v2

    모든 컨트롤러에서 뷰로 이동하는 부분에 중복이 있고, 깔끔하지 않다.

    이 부분을 깔끔하게 분리하기 위해 별도로 뷰를 처리하는 객체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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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트 컨트롤러의 도입으로 MyView 객체의 render() 를 호출하는 부분을 모두 일관되게 처리할 수 있다. 각각의 컨트롤러는 MyView 객체를 생성만 해서 반환하면 된다

  3. Model 추가 - 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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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블릿 종속성 제거

    요청 파라미터 정보는 자바의 Map으로 대신 넘기도록 하면 지금 구조에서는 컨트롤러가 서블릿 기술을 몰라도 동작할수 있다.

    그리고 request 객체를 Model로 사용하는 대신에 별도의 Model 객체를 만들어서 반환하면 된다.

    우리가 구현하는 컨트롤러가 서블릿 기술을 전혀 사용하지 않도록 변경해보자. 이렇게 하면 구현 코드도 매우 단순해지고, 테스트 코드 작성이 쉽다.

    뷰 이름 중복 제거

    컨트롤러에서 지정하는 뷰 이름에 중복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컨트롤러는 뷰의 논리 이름을 반환하고, 실제 물리 위치의 이름은 프론트 컨트롤러에서 처리하도록 단순화 하자.

    이렇게 해두면 향후 뷰의 폴더 위치가 함께 이동해도 프론트 컨트롤러만 고치면 된다.

  4. 단순하고 실용적인 컨트롤러 - v4

    v3는 ModelView 객체를 생성하고 반환하는 부분이 번거로워 개발자가 사용하기 번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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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페이스에 ModelView가 없다. model 객체는 파라미터로 전달되기 때문에 그냥 사용하면 되고, 결과로 뷰의 이름만 반환해주면 된다.

  5. 유연한 컨트롤러 - v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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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댑터 패턴을 사용해서 프론트 컨트롤러가 다양한 방식의 컨트롤러를 처리할 수 있도록 변경해보자.